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anicreator 입니다.
원래는 글도 써둔 게 있었는데 다른 것 먼저 올리려고 모셔두었다가
컴퓨터에 문제가 좀 발생해서...
포멧을 시도했다가 그만..
파티션을 지워버리는 실수를 저질러서...ㅠㅠ
오늘에야 다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보통 하드디스크 수명이 5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 데이터를 관리하는 사람들은 4년 정도를 수명으로 보고 백업 및 관리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윈도우를 설치해 쓰던 하드가.. 어디보자 2011년 하드디스크니까 이제 8년째 쓰고 있던거네요
문제의 하드디스크 사진..
이게 가끔 틱틱 거리기 시작하더니 부팅이 안되기도 하고 합니다.
그래서 큰 마음먹고 3테라 바이트 크기의 하드디스크를 구입합니다.
그래서 윈도우 설치를 했는데....
약 700기가 정도의 부분이 파티션이 생성이 안되는겁니다.
다시 기존 하드디스크로 부팅을 해서 알아보니 MBR이라는게 있고 GPT라는게 있네요.
NTFS랑 FAT만 알면 되는줄 알았더니 이게 무슨 일인가요 ㄷㄷㄷ
개념을 알고가자는 의미에서 조금 찾아보면...
MBR(Master Boot Record)
GPT(Guid Partition Table)
라고 하네요.
쉽게 보면 GPT라는 파티션 포멧이 기존 MBR을 대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메인보드가 UEFI기반으로 64비트 윈도우를 깔면 GPT포멧으로 부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고 신형 메인보드에서 지원한다는 말인것 같습니다)
저는 윈도우 설치 화면에서 무조건 MBR로만 포멧을 해서 설치를 세번 해버렸습니다.
기껏 3테라 바이트 하드디스크를 구입해놨는데 700기가 이상을 못쓰는건 싫었으니까요.
뭔가 GPT베이스로 윈도우를 까는 방법이 인터넷에 있는 것 같은데
저는 무대포로 다시 깔아보는 것을 시도합니다.
윈도우 설치를 위하여 파티션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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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뭔가 이상합니다.
제가 기억하던 하드디스크의 사이즈가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기존의 윈도우가 깔려있던 하드디스크의 파티션을 삭제해 버린겁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ㅋㅋㅋㅋ
다음에 하나씩 풀어 쓸게요
대학교 다닐 때에는 허구한날 포멧하고 설치하고 이것저것 해서 컴퓨터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완전 컴맹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