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기부여에 관한 책인 'Drive'를 읽음.
우선 이 책에서는 우리가 행동으로 옮길수 있게 끔 해주는 주된 욕구가 '생물학적인 욕구'와 '외부로 부터 오게되는 욕구'를 넘어서 '내제적인 만족을 가져다 주는 욕구'까지 포함된다 하였어.
우선 생물학적인 욕구는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로써 배가 고프면 무엇인가를 먹게되고, 목이 마르면 물을 마시게 되고, 성적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 성행위 등이 포함돼.
다음으로 외부로부터 오게되는 욕구는 일정한 일을 해낸 다면 보상을 받게 되고 그러한 보상때문에 스스로의 동기부여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야. 이러한 예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찾아 볼 수 있는데 아이가 문제집을 푼다면 용돈을 준다거나 회사에서 일정한 목표를 달성하면 상여금을 준다는 경우가 그러한 예야.
하지만 저자는 기존의 이러한 보상을 통한 동기부여와 본능적인 욕구로써는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 기존에 보상을 통한 동기부여의 문제점을 언급하면서 새로운 욕구이자 스스로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내제적인 만족'을 소개하게 돼
그에 대한 실험을 몇가지 소개하자면 '원숭이 우리안에 생물학적인 욕구와 보상에 대해서는 전혀 무관한 퍼즐 장치를 넣어 원숭이들의 행동을 관찰한 실험', '사람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보상이 주어진 그룹과 보상이 주어진 그룹의 비교를 한 실험', '모두에게 보상이 주어지지만 정도를 각기 다르게 하였을때 일의 능률을 확인한 실험' 있어.
위에 실험에 대한 과정과 결과를 보게 되면 우선 첫번째 실험인 퍼즐 장치를 원숭이들이 있는 우리안에 넣었을때에는 자신들이 먼저 퍼즐 장치에 관심을 보이고 퍼즐 장치를 풀어 냈지만 퍼즐 장치를 풀었을때 일정한 보상을 주는 경우에 있어서는 일적인 능률이 상승하지 않고 아무런 보상이 주어지지 않은 경우보다 더 오래 걸렸어.
(요약 : 내제적인 동기부여가 보상으로 인한 동기부여보다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두번째 실험에 있어서는 처음에는 아무런 보상을 주어지지 않았을 때 두 그룹은 비슷한 성과를 이루어 냈어. 다음날 두 그룹중에 한 그룹에는 일정한 보상을 지급하겠다고 하였고 다른 한 그룹에는 전날과 같이 아무런 보상을 지급하지 않았을 때 일정한 보상을 받을수 있게 된 그룹에서는 전날에 비해 좀 더 나은 성과를 이루게되고 다른 한 그룹은 전날과 비슷한 성과를 이루게 되지. 하지만 그 다음날에 다시 첫날과 마찬가지로 아무런 보상을 주어지지 않는다고 언급하고 성과를 비교하였을때는 놀랍게도 계속해서 보상을 받지 않은 그룹은 성과가 지속될뿐만 아니라 향상되었지만 보상을 받았던 그룹의 성과는 첫날보다 더 않좋은 결과를 얻게돼
(요약 : 보상이 내제동기를 방해하고 장기적으로 보았을때에는 동기부여가 되지않는다.)
마지막 실험에 대한 결과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보상이 되는 양은 어느 일정 부분까지만 효과적 일수 있고 과도한 보상은 오히려 능률을 떨어뜨린다는 것이야.
우리는 어쩌면 보상보다 내제적인 만족감으로 인한 동기부여를 받을때 일의 능률적인 부분이나 창의적인 사고를 함에 있어서 더욱 효과적일수도 있어. 물론 연산적 유형인 1가지 방법으로 한가지 답을 내는 분야에서는 기존의 보상체계를 통한 동기부여가 작용될수도 있지만, 사회는 이러한 연산적 유형에서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하고 해결책을 내는 발견적 유형으로 변화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변화에 맞추어 동기부여 방식도 바뀌어 한다는 것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하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