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 오빠, 삼촌, 이모 스티미언들~! 저는 10살 스티미언 엔젤이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카페'입니다. 제목 : 새싹 카페 새싹 카페를 방문해 보았어요. 앙~~ 맛나겠다. "자몽주세요" "이게 맛있어요." '어쩌지 나는 자몽이 좋은데 맘대로 복숭아를 주시네... 나는 자몽이 먹고 싶은데... 어쩌나 다시 달라고
안녕하세요? 스티밋 언니, 오빠, 삼촌, 이모들~~~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10살 엔젤이입니다. 엄마 스티밋에 그림을 올렸는데 저도 매일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스티밋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림그리기와 이야기를 아주 아주 좋아합니다. (사실 먹는 거는 쬐끔 더 좋아합니다.) 사실 아직 자판 쓰는 것이 서툴러서 엄마가 써주고 있어요. 매일 매일 그림을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