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브웨이는 총 6종류의 빵이 있다.
각각 종류별로 서로 다른 맛을 내지만, 대체로 빵 안에 재료를 넣어 샌드위치와 빵의 속살이 부드럽게 어우러진다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특징으로 다양한 빵들이 각각 특징적인 맛을 선사하면서 골고루 고객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고 있다. 그런데 생김새부터 독특한 '플랫 브레드'는 조금 다르다.
피자 도우같은 생김새를 띤 이 플랫 브레드는 써브웨이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린다.
플랫 브레드는 '쫄깃함'이 무기다.
특히 다른 브레드처럼 속살이 없는 판판한 형태기 때문에 이 쫄깃함은 배가 된다.
플랫 브레드를 한입 베어 무는 순간 밀가루 특유의 식감이 채소와 어우러져 샌드위치의 맛을 살려준다.
반면 플랫 브레드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평소 써브웨이를 자주 이용한다는 한 소비자는 "식감이 떡 같기도 하고, 빵 특유의 밀가루 맛이 강해 샌드위치가 따로 논다"고 표현했다.
플랫 브레드에 대해 애증을 표현하는 의견들도 있었다.
한 누리꾼은 "플랫은 맛있긴 한데 빵이 평평하고 두께가 얇아서 싫다. 2개는 먹어야 한다"는 의견으로
써브웨이 플랫 브레드는 역시 호블호가 강하다.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맛이라 골라먹는 재미와 특이한 식감이 더해져 좋은 평을 하고 싶다.
햄버거 가게만 찾느라 써브웨이를 잊고 있었다면 내일 점심은 써브웨이에서 간단히 식사한끼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