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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개인적으론 정부에서 거래소 폐쇄 이야기를 한것은 세금을 매기는데 저항을 최소화하기위해 꺼내든 카드라고 봅니다' <-- 태클은 아닌데 잘못 짚으셨어요. 정부의 애시당초 최초의 목표는 폐쇄였습니다. 그게 Top의 뜻이었고 그래서 정부 당국자 및 여당 협의끝에 법무부장관이 폐쇄라고 발표한건데 너무 반발이 거세서 한 발 물러서 있는 것 뿐입니다. 지금은 목표를 폐쇄에서 고사로 약간 방향을 튼 것 뿐이고요. 세금은 어디까지나 부수적인 겁니다. 아직 젊은 신 분 같은데 (난 40대중반입니다.) 사회 경험이 더 쌓이시면 충분히 이해하실 겁니다. 이게 왜 애시당초 폐쇄였냐를 설명하면 너무나 길어집니다. 하여간, 세금은 부수적인 것이고 목표는 폐쇄였습니다. 지금도 사실상 신규계좌는 거의 안준다는 식의 발언중입니다. 암호화폐 정책이 미국을 따라가고 있는게 아니라, 롤모델 자체가 중국이었는데(이 부분은 기사도 있습니다.) 지지층의 반발이 너무 거세니 일단 미국, 일본 방식을 참조하고 있는 겁니다.
굳이 짚어드리는 이유는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셔야 시황도 잘 읽으실 수 있기 때문에 작은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겁니다. 받아들이시건 아니건 제가 관여할 수 있는 바는 아니나 그게 사실입니다.
RE: 이번 하락장에 문득 작년 7월 하락장때 일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