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코페릴아세테이트(tocopheryl acetate)
오늘은 피부노화 및 각종 병리적 현상을 예방시켜주는 항산화성분인 토코페릴아세테이트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의 피부는 항상 보습을 필요로 하는데요. 지성피부라고 해도 피부는 보습이 되어야 노화와 트러블을 막을 수 있습니다.
보습과 항산화의 가장 대표적인 성분인 토코페릴 아세테이트는
식물성 비타민E 유도체로 토코페롤과 아세틱애씨드의 아세틸화시켜 얻은 지용성 물질로
식물성 오일에서 분리될 수 있고 고기, 달걀, 곡류, 유제품, 견과류, 녹황색 채소에서 추출하는 성분입니다.
순수 토코페롤의 대안 물질로 사용되고 있으며, 세포막을 구성하는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억제시키는
항산화 성분으로 그 효능이 매우 뛰어난 물질인데요. 토코페릴아세테이트는 FDA에서 안전성이 검증되었으며
물에 녹지 않고 무향인 것이 특징입니다.
크림부터 클렌저와 헤어에센스 그리고 치약에서도 토코페릴아세테이트를 확인 할 수 있는데요.
보습이 필요한 화장품 안에 토코페릴아세테이트 성분이 들어가 있습니다.
토코페릴아세테이트의 EWG등급은 3입니다.
토코페릴아세테이트의 효능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 항산화 효과
- 비타민C와 함께 사용할 때 시너지 효과
- 보습효과
- 산화방지 효과
그렇다면 토코페릴아세테이트의 부작용은 있을까요?
비타민E 성분은 흉터부위 혹은 새살이 올라오는 등 민감한 피부에 사용할 경우 흉터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상처에는 토코페릴아세테이트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