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llsale 올세일입니다.
어제는 여행뒤풀이겸~ 총총이 백일겸해서 뭉쳤습니다.
뭉쳤으니 어딘가를 가야하는데..
아내가 생각을 해두었는지. 무브무브~~~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지하에서 주차를 하고
1층에서 물건 고르고.. 2층에서 먹는 시스템입니다. ㅎㅎㅎ
주차는 이렇게 되니 참고하세요 ^^
1층에 올라가서 바로 좌측으로 도는데 친절한 사장님이
잘해준다며 저희를 막아섰습니다. ㅎㅎㅎ
쭌쭌이는 각종게들과 생선을 보고 연신 우와를 외치고 있었죠.
저희가 먹을 종목은 " 킹크랩"입니다.
kg에 7만원정도 합니다.
사장님의 신선도 체크~~
바닥에 풀어놓았더니 좋다구 기어다니더군요 ㅎㅎ
물건을 고른후 사장님이 가라는 식당으로 고고~~
세자매 횟집입니다.
물건은 형제에서 사고.. 먹는건 세자매라니..
지금 사진 정리하는데 재미있습니다. ㅎㅎㅎ
잠시 기다리니.. 상세팅을 해주십니다.
한 10분정도 있으니.. 스끼다시를 주는데... 와~~~
화려합니다....@.,@
꼬막에 굴 소라 등 입에 침이... ㅎㅎㅎ
너무나도 신선해서 꼬물꼬물거립니다. ㅎㅎ
아 이건 술을 안먹을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불렀습니다.. 여기 맥주한병이요~~
처남이 운전을 해준다기에.. ㅎㅎ
고마워 처남~~~
초고추장을 뒤집어쓴 회무침입니다.
고추장이 조금 많은 느낌도 나지만~~~
맥주와 함께하면되지요 ㅎㅎㅎ
마무리 초밥까지~~~
큰일입니다.. 배가 불러오는데.. 아직 메인이 안나왔거든요 ㅜ
아내는 너무 생~만있다며...
새우튀김을 주문합니다. ㅎㅎㅎ
아니 이걸 왜 시켰어 했지만....
튀김의 바삭함은~~~ 이모 여기 맥주한병더요 ㅎㅎㅎㅎ
작은게도 서비스로 튀겨주셨나봅니다. ㅎㅎ
이제야 메인이 나옵니다.
그만큼 먹을거리가 많았습니다. ㅎㅎ
게껍따구는 가까이 한방 찍고 ~~
볶음밥으로 보냈습니다.
다리 하나를 들어 안을 보니..
아우 아주 게양이 많습니다.
역시 양조절을 했어야했는데...
맥주가 아닌 소주를 먹었어야했는데 ...
배가 불러오는 제자신이 밉습니다.
쭌쭌이를 조금이라도 먹여볼라고 했는데..
얘를 친구로 생각한건지.. 완강히 거부하네요 ㅎㅎㅎ
그렇다면 아버지가 먹는다 ㅎㅎㅎ
쭌쭌이를 주려했던 이 집게살은 제가 접수했습니다.
조금 짠맛이 나면서도 단맛이 싸악 올라오는게 너무 맛났습니다.
몸통에도 살이 잔뜩입니다.
집나갔던 게딱지가 돌아왔습니다.
밥을 잔뜩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제가 그동안 먹어봤던 볶음밥중에 세손가락안에 들정도의 맛입니다.
완전 고소하고~~~ 게맛도 나니.. 취향저격입니다.
이건 쭌쭌이도 잘 먹더군요..
아이들도 맛난거는 딱 아는거 같습니다.
총총이덕에 너무 맛난걸 먹어서~~~
총총이 뽀뽀 백번해줬다가.. 울렸습니다. ㅡㅡ;;
결국 다 못먹은건 포장을 했습니다.
쭌쭌이와 삼촌이 같이 봉다리를 들고 가는 모습 너무 귀엽습니다.
언제부턴가 그렇게 삼촌을 잘 따르더군요
저야 너무 감사할뿐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행복하세요 ^^
디클릭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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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정보
세자매횟집
킹크랩 - 형제수산 , 세자매횟집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