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스팀] 노설원

allsale(71)
Published in
#kr
Words
366
Reading
2 min
Listen
Play
9y

안녕하세요 allsale@allsale 다팔아입니다.

저는 술을 좋아합니다. 종류를 가리지는 않습니다.ㅎㅎㅎ

언젠가 부터는 독한술을 마십니다.

마신후 식도에서 다시 올라오는 뜨거움을 즐깁니다. ㅎㅎㅎㅎ

중국술을 자주 마십니다. 가격대비 만족감을 줍니다.

노설원이라는 술입니다.

중국 고량주의 한 종류로 흑룡강성 해림시에서 생산하는 백주를 설원이라고 하는데

한국에 설원이라는 상표가 있어서 림해설원이라는 명칭으로 들어옵니다

노설원은 림해설원 중 하나인 술입니다.

노설원 팔년교장은 바이주(白酒=빼갈) 도수가 32도로

일반적인 고량주가 50도 정도인데 낮은편입니다.

팔년교장이란 양조장에서 양조해낸 원주를 8년동안 지하저장고에서

특수 숙성을 했다는 의미입니다.

가격은 8,000원에 구입했습니다.

2.jpg

중국식료품점에 가면 살수 있습니다.

1.jpg

안주를 준비했습니다 ㅎㅎ

롯데백화점 지하에서 시식후 산 닭발입니다.

5555.jpg

이녀석 엄청 맵습니다~~~~~ ㅜㅜ

33.jpg

매운것만 먹으면 속버리기에 삼겹도 조금 구웠습니다.ㅎㅎㅎㅎㅎ

444.jpg

노설원의 맛은 향긋하면서 쓴맛이 살짝있습니다. (주관적입니다)

1/3병정도 먹으니 속이 따스하니 잠이 솔솔~~~~

지훈(之薰) 조동탁(趙東卓) ‘주도 18단계’

◯부주(不酒) 술을 아주 못 먹진 않으나 안 먹는 사람-9급
◯외주(畏酒) 술을 마시긴 마시나 술을 겁내는 사람-8급
◯민주(憫酒) 마실 줄도 알고 겁내지도 않으나 취하는 것을 민망하게 여기는 사람-7급
◯은주(隱酒) 마실 줄도 알고 겁내지도 않고 취할 줄도 알지만 돈이 아쉬워서 혼자 숨어 마시는 사람-6급
◯상주(商酒) 마실 줄 알고 좋아도 하면서 무슨 잇(利)속이 있을 때만 술을 내는 사람-5급
◯색주(色酒) 성생활을 위하여 술을 마시는 사람-4급
◯수주(睡酒) 잠이 안와서 술을 먹는 사람-3급
◯반주(飯酒) 밥맛을 돕기 위해서 마시는 사람-2급
◯학주(學酒) 술의 진경(眞境)을 배우는 사람(酒卒)-1급
◯애주(愛酒) 술의 취미를 맛보는 사람-초단
◯기주(嗜酒) 술의 진미에 반한 사람(酒客)-2단
◯탐주(耽酒) 술의 진경(眞境)을 체득한 사람(酒境)-3단
◯폭주(暴酒) 주도(酒道)를 수련(修練)하는 사람-4단
◯장주(長酒) 주도 삼매(三昧)에 든 사람(酒仙)-5단
◯석주(惜酒) 술을 아끼고 인정을 아끼는 사람(酒賢)-6단
◯낙주(樂酒) 마셔도 그만 안 마셔도 그만 술과 더불어 유유자적하는 사람(酒聖)-7단
◯관주(觀酒) 술을 보고 즐거워하되 이미 마실 수는 없는 사람(酒宗)-8단
◯폐주(廢酒) 열반주(涅槃酒), 술로 말미암아 다른 술 세상으로 떠나게 된 사람-9단

저는 애주가입니다 ^^

오늘부터 날이 풀린다고 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행복하세요 ^^

[술스팀] 노설원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