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개 무 룩

allpass(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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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요
이말을 처음 사용하게 된 사람은 아마도 표현력이 우수한 사람이었을꺼 같에요

어쩌면 정말 멍뭉이들 개 를 보고 처음 사용하지 않았을까? 생각 하게 됩니다
아니면 시무룩한 의 강한 표현을 하기위해 개 란 글자를 넣어 사용했을까?

반려견과 함께 하는 입장에선 멍청해 보이구 아무표정 없는 어느 멍뭉이를 보고

" 왜 이렇게 시무룩하게 있어"? 라고 했다가

아니! "넌 개 니깐 개무룩인가"?

라고 혼잣말을 하다가 우연처럼 이젠 사람들이 개무룩 이란 단어를
사용하게 된거라고 믿고 싶어 집니다

우리 집녀석이 요즘 보면 계속 이른바 "개무룩"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갑자기 개무룩 이란 단어가 머리속에 나타나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여기저기 옮겨 가며 누워서 불러도 눈만 빼곰거리구아무래도 진짜 여름인가 봅니다
에어컨 때문에 작년 이맘때 감기걸려 고생해서 아직은
선풍기만 돌려주는데...

아무래도 견공들의 보양식이라는 황태국 이라도 끓여 주어야 할꺼 같아요

여러분의 반려가족은 여름 준비 단단이 하셨나요?

스티미언 반려가족 여러분 자주 뵙길 희망합니다.

[pet] 개 무 룩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