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의 단상

allpass(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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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판에 슬그머니 들어온지 3년이 지났다.

가만이 생각해보면 억세게 운이 좋았다고 할까

어찌어찌 하다 단톡방을 알게되고 소수몇명이 하루죙일 코인 얘기,시황과 전망 가치를 논하면 길고긴 16년 하락장을 추매로 버티고 기적같은 지금도 믿을수 없는 17년 대상승장을 뜨겁게 맛보았다.

그때는 커뮤니티나 코인소식이 요즘처럼 전문적이거나 많지도 않았는데 톡방 쥔장이 직접 회사를 통해 연락을 하고 검증을 하며 회원들에게 소식을 전하곤 했다.

16년도 부터 가지고 있는 코인들이 있다
물론 매도하고 매수 하길 수없이 했지만 말이다.

그중 하나가 스팀이다.
톡방쥔장의 끝임없는 권유로 여러번 장고 끝에 스팀잇도 하게됫고 자연스레 스팀은 가지고 있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것이지만 후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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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초에 이런 얘길 했던기억이 난다.
지금부터 알트 코인을 잘 선별해야 할것이다 알트의 시대가 올것인데 그럴려면 대다수의 코인들이 사라지고 수없이 많은 코인들이 생기고 없어지길 반복 할텐데 블록체인의 기술이 실생활에 안착 하려면 시간이 꽤 필요 할테니 서두르지 말자고 .

현재도 진행중이다
많은 코인이 생겨나고 각분야에 특화 된것처럼 포장해 세상에 나오고 있다.

세상에 나온 코인들을 가만이 충분이 봐줄 필요가 있다 그들은 현재 무엇을 하고있고 여태 무엇을 했는가 그러다 보면 관심종목을 좁힐수 있고 현재의 고난쯤은 대수롭지 않게 스쳐보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3년쯤 되니 아주조금 느낌이 오는것 같다.
어떤방향을 보고 내돈을 투자 할것인가 하는 느낌 말이다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생각도 든다 아직도 갈길이 멀고 해결해야될 문제들도 많은것 같기 때문이다

이러한 생각 때문일까
스팀의 가격이 바닥에서 약을 바짝바짝 올리고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 예전만큼 불안함을 못 느끼고 있는것 같다
이게 정상이란 생각마저 들때도 있을 정도로 말이다

또한 큰위로가 되는것은 스팀엔진의 탄생으로 스팀의 잎과줄기들이 무수이 활성화 되고 있다는 점이다 뿌리만 버텨 준다면 현재 그리고 앞으로 피어날 스팀의 잎과 줄기는 꽃을 피울것이고 열매도 맺을 것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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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가 날뛰고 알트가 바닥을 친다고 서두러거나 두려워 말자 시세 위에 추세 추세 위에 대세가 있지 않나 싶다.
대세는 거스를수 없다 .

3년전만해도 삼성이 페북이 블록체인에 이렇게 적극적이었던가? 불과 3년이 지난 지금 대세는 정해진것으로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이젠 차분이 기다리며 응원할 타이밍 아닌가 싶다 가격이 좀 떨어지면 어떤가 조금오른다고 또한 무엇이 크게 달라지는것도 없을 터인데 말이다.

앞으로 3년 후엔 또 얼마나 가까이 와 있을까 이럴까 저럴까 하는 생각만으로도 가슴떨리고 흥분된다

잠이 오질않아 두서 없이 써본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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