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leomichael님께서 포스팅해주신 맛집 "계수가든" 을 다녀 왔습니다.
https://steemkr.com/kr/@leomichael/6c8nrc-food-story
저의 은둔처가 부천이다 보니 근처 이야기가 눈에 띄면 꼭 보게 되는데요 이번에도 "계수" 라는 단어만 보고도 근처 겠구나! 싶어 유심이 살펴보니 역시 근처더라구요 1주일에 한번은 거의 99% 외식을 하다보니 고깃집 이야기라면 작은 두눈을 더 크게 뜨고 집중하게 됩니다 ㅎㅎㅎ
예전 이곳을 지나다닐때는 길이 참 형편없었는데 새로운 아파트들이 마구지어지면서 길도 좋아졌더라구요 ㅎㅎㅎ
어렵지 않게 도착해보니 언젠가 한번 와 본 기억이 있는 곳 이더라 구요 여튼. 앉자마자 제주흑돼지생고기를 주문합니다
일반 삼겹이와는 다른 비쥬얼 이쥬.
기름층이 거의 없고 껍데기 까지 있는 아주 두툽한 녀석들입니다.
기름기를 싫어 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을꺼 같아요 좀 퍽퍽합니다. 생전 처음으로 제주흑돼지를 먹어본 것으로 만족을 하고 ㅋㅋㅋ 밥과 반찬이 가격대비 꽤 잘 나와서 아주 맛나게 먹어주고요 개인적으로 밥상태를 좀 보는편입니다 이집은 꽤 괜찬은 쌀을 사용하시는듯 해서 더욱 맘이 들었고요 무엇보다 특이한것은 후식으로 흔한 자판기 커피 한잔 주는 것이 아니구 여느 카페처럼 주문을 합니다.빌지에 말이죠
커피와 오렌지 쥬스를 주문했습니다.
커피는 연하지만 깔끔했구요 오렌지 쥬스는 생과일 이어서 좀 감동했습니다. 씹어 먹어야 할 만큼 오렌지가 만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대부분 손님들은 양념갈비를 드시더군요 다음번에는 양념갈비를 한번 먹어봐야 겠습니다.
이상 "계수가든" 잠행 후기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