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새벽부터 안개를 헤치며 선배가 결혼을 한다기에 축하 인사를 왔습니다. 성당한쪽에 조촐한 뷔페로 식사를 준비 하셨더라구요.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제눈에 포착된 "희망고문"에 모든 영혼을 탈탈 털리고 있는 한 장면을 목격 하게 되었습니다. 성당에서 "고문" 이라뇨.
"희망고문"의 현장을 고발 합니다.
스테이크를 굽고 있는 저 뒤쪽을 보세요
오리지날 개구멍 사이에 얼굴을 내민채로
영혼을 털리고 있습니다.
이상 충남서산 한 성당에서 깜지 아부지의 현장고발이었습니다.
강건한 주말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