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몸에 한잔 들이켜 볼 모냥새로 집에서 청승을 떠는데 딸래미가 출몰 하시며 제게 물에봅니다
아부지 이게 뭐유?? 먹는 거믄 나두 줘바유..
개딸아 넌 못먹는 거여 묵으믄 큰일난다이..
엄마!! 진짜 못먹는 거유? 아니쥬 ?
엄마쳐다봐봐야 암껏도 없을것인디 ㅋㅋ
엄마왈.. 웅 깜지는 못먹어
에이쒜이~~
술은 사람에게나 동물에게 좋지 않습니다
대신 돼지 귓데기로 삐진 깜지 달래주고 이제 마무리 했네요
이제 불금 이군요
스티미언 모든 분들 즐겁고 건강한 불금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