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입된 카페에서 일어난 실제 일 입니다
누구의 자잘못을 가리기 보단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어서
같은 반려견 견주로써 추모의 목적과 앞으로 어쩌면 우리에게 일어날수 있는 일이기에
주의와 염려의 목적으로 글을 씁니다.
덕배와 졸리는 한가정의 마당견으로 살았는데 잠깐 문단속의 허술함을 틈타
가출을 하게 됫고 그날 바로 보호소로 구조됩니다
견주분들은 일을 나가신 상태이고 집안에는 노모만이 계셨다고 합니다
내장칩 덕에 바로 연락을 받을수 있었고 바로 데리러 간다고 하니 주말이 지나서 오란 말에
걱정이되 월요일 까지 참을수 없어 다음날인 일요일 보호소로 찾아 갔지만 이미 덕배는 별이 되고 말았죠
짧은 목줄에 물도 그늘도 없이 그 뜨거운 햇볕아래서 너무나 고통 스러운 나머지 탈출을 하려 했는지
철창을 물고 죽었다고 합니다 그사진을 본순간 정말 내새끼는 아니지만 눈물이 저절로 흘러 내렸습니다.
이틀이 지나도록 생각하면 생각 할수록 눈물이 앞을 가리고 목이 메어 옵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세상에 얼마나 뜨거웠으면 살이 타들어 가는 고통을 느끼며
죽는순간 까지 철창을 물고숨을 거두었을까?
여러분 여러분의 반려견을 절대 믿지 마세요
목줄없이도 산책 잘한다고 풀지 말아주세요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즐긴다고 안전띠 없이 앞자리나 뒷자리에 태우고 창문을 활짝 열지 말아 주세요
착하고 순하다고 누구에게나 다른 친구들에게 준비없이 다가가지 않도록 해주세요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도 짧은기간 입니다 순간의 방심과 불찰이 평생 얼마나 많은 맘에 상처가 되고 한이 되겠어요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을 이것밖에 몰라서 이렇게 라도 올려 봅니다
위동영상은 kbs 뉴스 영상이며 견주가 직접 카페에 올리셨고 이를 공유 함을 허락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