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토요일 그리고 평일에도 외식은 일상이나 다름없다
뭘먹어야 하나? 먹고싶은건 또 왜이리도 없는지 지겹다 하지만 않먹고 살수는 없으니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대충 허기를 달래곤한다 깜지빼고 사람은 두식구 각자가 사회생활에 치이다 보니 집에서 해먹는것 보다 각자 알아서 사먹는것이 더경제적이구 편하기 때문에 연휴나 그냥 집밥이 그립거나 먹고 싶은게 있을때를 제외하고는 외식이 일상이다
일요일 삼겹살을 먹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집에 오니 쇠고기가 땡기는것이다
같이 살아주고 계시는분께 말했더니 아무 말씀을 않하시길래 그냥 그런가 부다 했는데 오늘 퇴근해서 보니 밥상이 차려지고 있었다
생전 뭘 먹고 싶은것이 없는 사람이 쇠고기 얘기를 한것이 신경 쓰이신 모냥 이다.
역시 쇠고기는 밖에서 사먹는것보다 집에서 입맛에 맛는 몇가지 반찬과 곁들여 실컷 먹는것이 더 맛나고 뭘 먹은것 같은 기분이 든다.
한쌈
역쉬 한우는 등심이닷 ㅎㅎ
영원한 맛집은 역시 집밥인것인가?
하루의 고단함이 한끼의 식사로 깨끗이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