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도 먹고싶은것이 있으면 먹고싶단 시그널을 보이죠
가장 확실한 시그널은 개인적으로 폭포수 처럼 흘리는 침 이라고 생각합니다.
깜지같은 경우는 자기가 먹어본것 그중에 맛난것을 보면 침을 폭포수 처럼 흘립니다
그래도 않주면 낑낑대고 안절부절 못하구요
앉혀놓구 "기다려" 하면 "먹어" 할때까지 기다립니다
물론 기다리는 동안 침은 상상 이상 으로 흐리긴 하지만
먹는거 앞에 정신줄 놓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약간의
인내심을 기르기 위함도 있고 아무거나 먹지 못하기 위함도 내포 되어있는 일종을 교육을 하는것인데요
오늘은 복날을 핑계로 치킨을 배달시켜 먹었습니다.
역시 관심은 있으나 먹어본적 없는 음식이라 그런지
마냥 쳐다만 봅니다.
맛이 궁금한가 봅니다 ㅎㅎㅎ
쳐다보는것도 힘든지 턱까지 받히구 ㅎ
침은 한방울도 않흘렸습니다.
먹어본적 없기에 ㅋㅋ
이상 치킨맛이 그냥 궁금한 깜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