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내내 등산로 옆을 파제끼고 부산을 떨길래 멀쩡한 산기슭을 왜저리 파헤지나 의아해 하고 지금까지 잊고 있었는데
오늘은 왠지 잘 않내려가는 곳인데 깜지가 머리를 돌리고 때를 쓰길래 슬그머니 내려가보니 산중턱으로 가로등과 산책로가 추가로 생겼더군요
데크? 맞나요 ㅎ 여튼 이렇게 완만한 경사와 굽이굽이 가로등과 함께 이른 새벽이나 늦은 오후에도 안전하고 편하게 산책을 할수 있도록 잘 만들어 놨더라구요
7시가 조금 넘은 시간인데도 날씨 탓인지 사람은 한명도 없고 시원한것이 좋더라구요
덕분에 깜지 야간산책 코스가 하나더 추가 된것 같아
흐리멍텅한 밤하늘 달도 이쁘게 보이더군요
그동안 깜지 이야기 못올렸지만 여전이 깨방정에 멍충멍충 하게 잘 지내구 있답니다
펫방 모든 친구들도 건강하게 겨울을 보냈으믄 좋겠습니다
새로운 산채코스를 득템한 깜지 이야기 끄~ 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