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되면서 입맛도 떨어지구
더위에 지쳐 끼니는 대충 때우고 이러하다보니 외식은 점점 늘고 그러하다보니 다 그맛이 그맛 같고 ㅎㅎㅎ
@rosaria님 계실땐 메뉴보고 뭐먹나 걱정 덜 하곤했는데 ㅋㅋ 요즘 않보이셔서 좀 서운 합니다.
각설하고
너무 입맛이 떨어져서 간만에 저녁을 집에서 먹기로하고 이것저것 대충 만들어 저녁밥을 먹었습니다.
애호박전,도라지무침,멸치볶음,오징어볶음,우엉조림.미역초무침. 국은 미역냉국
싹쓸이 될줄은 몰랐는데 먹고나니 잔반없이 깨끗하네요
아무리 맛집이 흔한 세상이어도 부족한 요리 솜씨지만 집밥만 하진 않구나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무덥고 지친 여름 보양식도 좋지만 이렇게 싹슬이 해놓고 보니 진정한 보양식을 먹은거 같아 든든하니 좋으네요^^
그나저나
낼은 정말 뭘 먹나? 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