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모두들 승리 하셨습니까 ~
출근과 퇴근이 매일 똑같이 반복됨은 정말 지루하고
지루하구 지루합니다.
낼은 쉬는 날이므로 무인가 오늘 저녁은 재미있게
보내구 싶지만 여러 상황이 맞지않아 또 혼자
저녁을 먹고 아무도 없는 카페에서 조용이
스팀잇에 흔적을 남겨 봅니다
정말 텅빈 카페
식후 쌀쌀함과 무언가 서운함을 달래볼겸
핫쵸코를 주문했는데 맘에들지 않습니다
뜨겁지 않고 게다가 좀 싱겁기 까지
자고로 핫쵸코는 따끈해야 맛나던데
완샷 할수 있을정도의 온기라면 별로란 생각을 하며
내려오는길에 만난 길냥이 녀석이 떠오릅니다
보통 냥이들은 차바닥에 은신하는데 이녀석은
떡허니 차 지붕에서 이추운날 그것도 밤에 무얼 하고 있었을까? 너도 나처럼 심심해서 누구랑 놀아볼까 하고 생각중이었을까? 아니면 무리와 어울릴수 없는 외톨이 인가? 아님 동네 냥이중 이른바 통 이여서 폼잡고 있었나?ㅎㅎ
외톨이가 아니길 바란다
요즘은 가끔 이렇게 혼자 카페를 찾습니다
나에게 주는 보상과 집에 있는것과 다르게 무언가
여유롭고 집중이 잘되는 느낌이 있어서랄까 그래도 누군가와 함께 라면 더 좋겠단 생각도 합니다.
요즘 관심가지구 째려보는 코인 몇개가 있는데 이왕이면 코인 얘기도 조금씩 하구 그냥 일상적인 얘기두 하고 그러면서 수다떨고 그러면서 잠깐의 시간을 보내구 싶단 생각도 합니다
간접적으로 아주 비슷하게 소통 할수 있는 스팀잇이 있어서 이럴땐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비록 지금은 포스팅도 못올리구 소통도 많이 줄었지만 말이죠 원래 몇분 안계셨는데 이젠 정말 몇분 안계시네요 ㅎㅎ 그래도 아무때나 저를 받아주는 고마운 스팀잇입니다^^
몇자 적는 동안 핫쵸코가 아이스쵸코가 돼버렸네요 그냥 커피 주문할껄 그랬나 후회는 좀 되지만 잠시나마 혼자 수다를 떨수 있었음에 만족하고 내일 아침은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좀 해봐야 겠습니다.
앗! 내일은 간만에 깜지를 출연 시켜볼까도 고민해야 겠네요 이렇게 항상 고민같지 않은 고민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인생 뭐 있나요 고민과 반성. 월세 아니면 전세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