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낮에 시간이 허락되서 깜지와 산책을 나갑니다.
자 가자~~ 하며 사진 한장 찍을려 하니
뭐하냐는 눈빛을 발사해주는 깜지 ㅎ
산으로 가는 산책은 소소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오르막은 힘좋은 깜지가 끌어주니 좋구요
시원한 바람은 땀을 식혀주고
이렇게 예쁜꽃들이 방긋 웃어주니
절로 기분이 좋아 집니다.
가끔은 기대하지 않았던 뜻밖의 광경도 볼수 있죠
핸드폰 카메라서 좀 표현이 잘 않되긴 했지만요
구름사이 햇살터짐이 실제론 정말 멋있었는데 .....
아싑네요 ㅎ
또한 조심해야 할 부분도 있죠
이렇게 내리막은 특히 조심해야죠
깜지는 네발 이지만 전 두발이므로 자칫 미끄러지면
한참을 굴러 가야 합니다
내리막은 항상 조심조심!!
까만 푸들친구가 한참을 깜지를 따라와서 ㅋ
쬐끔 놀아 주고 왔습니다.
자주다니는 산책코스지만 시시때때로 항상 다른 느낌을 주는
등산길산책 오늘도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