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대야 지역이 있을거란 예보를 듣고 살짝 걱정을 했습니다.
그나마 좀시원한 타임에 야간 산책을 나가는데 열대야 라면 이녀석도 힘들텐데 차라리 그냥 집에있을까 나갈까 한참을 망설이다.
핸폰의 앱을통해 기온을 보니 밤 11시 30 분인데 25도 음...... 열대야 는 아닌지만 그래도 좀 후텁 하겠단 생각을 하며 오늘도 그냥 나갔다 왔습니다.
산기슭 이라 그런지 덥진 않은데 몇일전 시원함은 없더라구요 이런 날씨 탓 인지 아님 맨날 오는 곳이라 재미가 없는건지
깜지가 영~ ~ 빌빌 댑니다
팔딱팔딱 까불까불 해야정상인데 슬슬 걸어 댕기구 이네 옆에와서 물이나 먹구 내내 앉아서 있구 말이죠
술래잡기.
깜지를 제가 막 잡으러가는척 하면 막 도망다닙니다 엄청 빠르게요
그래서 술래잡기를 해봤는데 열심이 잘 도망 댕기더라구요 ㅎㅎㅎ 근데 확실이 빨리 지치더라구요 몇도 않나는 온도 차이지만 얘네들 한텐 크게 느껴 지나봐요
특별이 이상이 있는건 아닌거 같구
날씨가 더워지니 산책 나오는 것도 재미 없나 봅니다 ㅎ
사람 입맛 떨어지듯 얘네 들은 산책할맛 떨어 지는 걸까요ㅎㅎㅎ 아니면 이제 3살 밖에 않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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