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골목에 위치한 미용실
골목상권 이지만 꽤 손님이 많은 가게입니다
제가 머리를 하는 단골업소 인데요
이곳에 자리를 잡은 "또막이"
원래는 길냥이 였는데 사장님이 거두어 보살펴 주고 있는데
어찌나 사람을 좋아 하는지 개냥이로 불리웁니다
어언 두달만에 갔는데 여전이 건강하게 잘 있더라구요
카메라 소리가 신경쓰였는지 뚫어져라 쳐다 보네요
털이 많이 빠져서 불편해 하는 손님들을 위해 미용까지 했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갈때마다 털이 엄청 묻어 났는데 오늘은 찍찍이를 사용 하지 않아도 될만큼 털이 없었습니다.
가끔 가는곳이지만 그래도 갈때마다 또막이가 반겨줘서 늘 고맙더라구요 ㅎ 이제 또 두달 후에나 볼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