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도 늦지만 오늘은 쫌더 늦은 산책을...
새벽1시30분
그래도 가야지요
깜지에겐 사료와 산책이 전부일테니 말입니다.
깜지에게 복인것은 도심치고는 산책 환경 꽤 괜찮은 편이라
저또한 참다행이다 생각하며 주어진 환경에 고마움을 느끼곤 합니다.
가로등 시설이 좋아서 어둡지도 않고 편안하게 산책할수 있는 공간들
콘크리트소운동장
잔디겸 풀밭 소운동장
도서관내 소운동장 이 아래위로 두군데 있어서 비온뒤 땅이 질퍽데면 콘크리트 운동장 에서 놀구 요즘같이 날이 좋으면 풀밭에서 놀고 그럽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는 동안 뭐하나 봤더니 풀뜯어 먹고 있는 깜지 실제 먹는거 같지는 않은데 여튼 종종 풀을 잘뜯어요ㅎ
바로 현충탑도 있는데 여기는 반려동물 출입금지 라서 늘 입구에서 구경만 하는걸로
깜지가 이렇게 배 깔고 누우면 집에가도 좋다는 사인인거 같어 집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오늘도 여지 없이 꽉찬 2시간 산책이었네요 ㅎ
장마엔 산책을 못나가는데 걱정입니다.
중간중간 이라도 텀이 있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낮에 비오구 밤엔 오지 않는 신기한 장마를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