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친구가 찾아왔다
덕분에 외박했다
생전 첨으로 브런치 카페를 찾아갔다
손님이 없는게 아니다
만땅 유일하게 요자리만 비었다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먹거리
왠사람이 이리 많은지 브런치 카페를 해야 하나?하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커피가 아주 좋더라 이집은 앞으로 자주 올꺼 같은 예감이 든다
왠지 남자 둘이서 낮선 카페서 이러구 있는게 어색했다 전부 여성분들 이었는데 그나마 나중에 남성분 몇분 오셔서 살짝 고마운 생각 마저 들었다
또다른 약속시간을 맞추기 위해 나오는데 2층 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냥이가 보인다.
늘어졌다
세상 다 귀찮은듯 불러도 소용 없었다
얼굴도 않보여준 녀석 다음엔 볼수 있길 바란다
음식과 카페가 나오나
먹스팀도 테이스팀도 뭔가 어울리지 않고 동물도 나오나 케이알펫에도 맞지않고 사진도 찍었으나 포토코리아에 쓰기도 뮛해서 가장 맘편한 가즈아에 포스팅 해본다
일상의 뻘글을 독백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