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깜지와 산책길에 나서 봅니다.
kr-pet 에 간만에 포스팅좀 해볼까 하며
무심코 사진을 찍어 봤죠
그런데 세상에나 눈치 채셨나요?
철지난 철쭉이 뜨악!! 피어 있는 겁니다.
세상에 세상에 ㅎㅎㅎ 세상에 이런일이 ㅎㅎㅎ
봄에 흐드러지게 피어있을때는 잘 몰랐는데 가을문턱에
철쭉한송이가 이렇게 예쁠 줄이야 ㅎㅎㅎ
미친개나리는 봤어도 들어보지도 못한 미친철쭉은 첨이라
신기 하기만 하네요 ㅎㅎ
혹시나 해서 네이버에 물어 보니 산철쭉 이라네요
조석으로 기온이 떨어지구 낮에 따뜻하니 철쭉도 살짝 맛이 갔나 봅니다.
무덤덤했던 날인데 뭔가 신기함과 예쁜
모습으로 내 기분을 업시켜 준 미친 철쭉이 한테 고마운 맘을 전해주고 싶네요 ㅎㅎ
깜지 얘기해야 하는데 오늘은 철쭉이 한테 밀린 깜지~
담엔 깜지 얘기로 돌아 올깨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