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것을 알수없고 모든이를 만날수도 없다.
하지만 궁금하고 느껴보고 싶은것은 많다.
이러한 본능적이고 현실적인 갈증을 다소 해소 할수 있는 탈출구 같은 것이 한없이 넓고 깊은 sns 아닌가 싶다
마치 너나 할것 없이 기다렸다는듯이 각종 sns 에 유저들이 넘쳐나고 활발한 활동을 한다
또한 각종 포털 사이트 기사 마다 댓글도 넘쳐난다.
특정분야에 어설푼 관심이 있어 하루에 한번씩은 네이버 자동차 관련 기사를 정독한다
수개월째 습관처럼 신차부터 관리요령 전망까지 내가 가질수 없고 해볼수 없는 자동차에 관련된 내용들을 읽으며 혹시나 모를 준비도 상상해보고 채험도 해본다.
그런데 이젠 보기가 싫어진다 점점 말이다
이유는 기사 밑에 달리는 댓글들 때문인데
정말 지나치게 정치적인 쓸데없는글, 이른바 관종들,특정브랜드별 마니아들의 옹호글 , 국산차에 대한 폄허글 등 내용과 성격에 동떨어진 막말과욕설이 난무 하기때문에 기사를 읽고 기사에 대한 보충적인 의견을 수렴하기에는 역부적이며 그냥 짜증만 나는 상황이다
정말 관종 그 이하 이상도 아닌것이다.
스팀잇은 이해비해 너무 쾌적하다.
포스팅도 응원의 댓글도 가끔펼쳐지는 논쟁또한 생산적이다
스팀잇에 많은 장점이 있지만 그중하나를 꼽자면 나는 서슴없이 깔끔하고 쾌적한 스티미언분들의 매너를 선택한다.
문득 아침에 멍잡다가 중얼 거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