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pet] 여러분 반려견은 안녕 하십니까?

allpass(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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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일 메스컴에서 토해내고 있는 사건들 무엇을 또 물타려고 이렇듯 반려견 문제를 토탈이든 공영방송이든 가리지 않고 쏟아내고 있는가는 사실 별관심 없습니다. 다만 관심이 있는것은 바로 이뉴스를 바라보는 사람들의시선의 방송이후의 변화된 댓글과 행동들 의 반응이 저는 관심이 가고 우려도 되고 의아 스럽기도 하구 그렇습니다.

얼마전까지 동물학대에 관한 무자비한 사람들의 관련뉴스와 사건들이 종종 나오며 그 대표격 이라고 해야하나 "개"가 주를 이루었죠 이에 공교롭게도 이번에 소형견과 중형견 사이의 어정쩡한 여튼 개가 사람을 물어 결국 사망함에 이르자 이것이 봇물터지듯 연일 반려견과 그 견주들에게 비난과 질책, 각성을 요구하며 이어 심한 이들은 아예 모든 "개" 를 향해 차마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육두문자 까지 퍼붓고 있고 사회가 좀 시끌시끌 하고 있죠.

이상황에 해마다 연이어 해오던 자치단체에서 주관하는 반려견 축제는 열렸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회의 분위기에 부흥 이라도 하듯 주최 관할 시에서 공지가 내려오길 "입마개"를 필이 해달라고 했다네요 이에 또한 참가자 들의 빗발치는 항의성 문의 폭주에 다시 삭제 했다는 내용들도 있고요 심지어 관할 지구대에서 가정에 방문해서 대형견 키우시니 당분간 "산책"좀 자제 부탁 한다고 했다는 실화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대형견 카페에 가입되 있어서 년에 정모한번 지역별 로 한번씩 모여서 시간을 갖습니다.

소위 여러분이 말씀하시는 대형견 "개" 들의 모임이죠 여기에 한번 모이면 "개" 는 100두 이상 사람은 이에 두배 정도 어른아이 전부 가족이 모이니깐요

물고 물리고 이런일 없던데요 그 개판에서도 말이죠
그런데 말이죠 반려견 놀이터 같이 몇마리 없는곳인데도 정말 소름 돋을정도로 물고 뜯고 싸우는 경우도 봤습니다.

*개 는 아무때나 아무나 물고 그러지 않습니다.
*개 는 본능에 먼저 반응 하기때문에 아무나 물 수도 있습니다.

말그대로 안물수도 물수도 있는 것이 개 입니다. 모든 견주들은 반드시 이점을 기억하고 염두해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벌강화 좋습니다
반려인이라 자칭하는 저지만 반대 하지 않고 오히려 환영합니다.

목줄,배변,입마개 등등 다 강화 되고 명확하게 세분화 시켜 주면 좋겠습니다.

목줄 안하면 벌금 1000만원 배변수거 하지 안으면 벌금 1000만원 이래도 저는 환영합니다.

허나 그렇게 하는 만큼 동물보호복지법도 강화 시켜 주면 말이죠
이유없이 지나가는 개를 걷어 차면 벌금 1000만원 학대또는 사망하게 하면 똑같이 징역형 해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사람은 개보다 비교도 할수 없을정도로 이성과 감성이 앞서고 지식과사회 생활은 물론 도덕적인 자긍심 또한 개와는 비교도 할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이 개보다 못한 짓을 하면 정말 개보다 더한 죗값을 치뤄야 하는게 맞다고 저는 생각 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사회 분위기 때문에 무슨 전쟁통에 총알과 미사일 날아 다니는 것도 아닌데, 여학생 실종되서 신고해도 늦장출동에 초동수사도 제대로 하지 않는 사람들이 단지 아무이유 없이 대형견 이란 이유로 산책을 자제해 달라니 이건좀 정말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저녁에 산책을 나갔더니 어디선가 돌이 날아와서 깜짝놀라 돌아보니 누군가 돌을 던지고 도망 가더랍니다.

구체적인 숫자까지 들먹이며 년에 개에 물리는 사고가 몇건이네 하면서 연일 토해내고 이에 또 격분해 아무 이유 없이 막말에 돌까지 던지는 너무나 쉽게 흥분하고 분위기에 휩싸이는 이런 현상은 정말 맘이 무겁기만 합니다. 현실적으로 자동차 천만대당 사고율과 부상자 사망자 , 인구 천만명당 일어나는 각종 강력범죄, 등등 과 비교해 보면 이리 발끈하고 사회가 들썩이며 반려견주들을 사시로 보고 반려견들을 마치 광견병이라도 걸린 살인견으로 바라보는 시선과 선동적인 글들은 좀 이해 하기 어렵습니다.

여기저기서 이런 분위기에 잠깐 외출이나 산책가기가 꺼려 진다고들 합니다. 실제로 해꼬지나 막말 등 뉴스 전보다 분위기가 좀 어수선 하다고들 만이들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목을 저 따위로 정해 봤습니다.

이또한 더 앞으로 나아감의 과정이라 생각하며 조금만 더 이성적으로 반려견가족과 비반려견 가족들의 간의 이해와 타협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단 생각에 오늘도 주저리주저리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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