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늦은밤 더위도 식힐겸 트랜스포머 영화를 보고왔습니다 영화관 입구에 젤먼저 반겨 주는 오락실 좀비
영화내용의 핵심은 다들 아시다 시피 로봇들이 지구를 구하는 뻔하디 뻔한내용 이지요 ---뒷담화 시작 입니다.
사실 시작 한줄도 모르고 보고있었습니다 영화 광고 인줄 알고 있었는데 시작했더군요 난데 없이 장검들고 말타고 전쟁하는 장면으로 시작 합니다
쌩뚱맞게 마법사가 등장하고 오래전부터 지구에 살던로봇과친분이 있어서 부탁해 전투에 이기고 지팡이 숙제를 남기고 현대로 돌아옵니다
어린소녀 뭔가등장부터 남달라 큰역할을 기대했는데
같이 나온 치와와 로봇이 한방 해주고 별로 한거 없고
우리 주인공격인 범블비 등장은 마치 아이언맨 코스프레 인냥 뭔가 업그레이드 된 장면 나오는데 어색하더군요
예전 노땅 로봇친구분들 새로운 베이비 로봇들도 뭔가 하는건 별로 없이 그냥 볼거리만 좀 제공 해줍니다
나름 영화의 백미는 안소니 홉킨스 와 같이 나오는 코그맨 이란 집사 로봇입니다 뭔가 코믹 담당 인거 같은데 주변에 웃는 소린 별로 들지리지 않는다는게 함정 입니다
옵티머스프라임이 너무쉽게 메사두 코스프레한
창조주 에게 최면당하고 잠시 범블리 친구들과
다투지만 또 범블리 목소리 한마디에
쉽게 제정신 차리는 것도 아쉽더군요
악당대장 메가트론은 기대이하로 하는거 없이 잠깐 나왔다가 한방에 사라지구 지구인 남.여가 초반에 남겨진 지팡이 숙제 풀고 지구를 구하죠
뭔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것같은 볼거리와 중반이후 흔들리는 스토리 마무리는 생각보다 훨씬 싱거운탓인지 주구장창 나오는 로봇들에 싸움의 연속 때문인지 살짝 졸리기 까지 하더군요
광고판에 온통 트랜스포머 뿐이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 별로 않좋아 하나봅니다
전편 다보았지만 이번영화는 볼거리는 뭔가 많아졌다
내용은 무미건조 하며 코믹요소를 나름 많이 넣었지만
웃기지 않았다 정도로 뒷담화 합니다
영화보단 이 카레멜팝콘에 더 만족했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보고 쓴 뒷담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