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꼭 한번 이글을 써보구 싶었습니다.
가로수가 너무불쌍하단 생각을 많이했거든요.
왜 가로수를 심는건지 의미가 퇴색되는거 같기두하구
도로표지판과 주변시야를 가린다는 이유로 깍두기를 만들어 버리다니
맘껏 가지와 잎새를 펼치고 자태를 오래토록 뽐내고 싶을텐데 너나나나 똑같이 입대한 훈련병 같이 까까머리에 가지치기를 당한모습이 너무나 처량해 보이더라구요
갱년기 탓에 이런건지 가을되니 가을타는건지 볼때마다 맘이 아주 짠합니다.
뭐 어찌 할수도 어찌 하자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그렇다는 뻘글입니다.
깜지ㅋㅋ
글쓰다 살짝보니 저러고 저를 처다보구있네요 ㅋ
가을 입니다. 환절기 감기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