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랑하는 또 다른 한 가지를 소개할 때가 왔군요. 자동차에는 기름을 넣는다면 저에게는 커피가 있습니다. 처음에 믹스커피로 시작해서 점점 커피 본연의 이끌림을 받아 이제는 핸드드립을 위한 도구들도 다 갖추게 되었죠.
커피는 맛도 맛이지만 커피를 내릴 때의 그 향이 너무 좋아요☕😆
사실 저희 가족들이 모두 다 커피를 무척 좋아해서, 아버지께서는 이제 생두를 사서 직접 로스팅 해 드시는 경지에 이르렀습니다ㅋㅋ 손재주가 많으신 아버지는 이런걸 만드셨죠.
이걸 처음에 봤을 때 저의 반응은
"이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이 물건의 정체는 수동 로스팅기입니다😃
중간의 저 통 부분은 인터넷에서 적당한 것을 구입한 것이고 저 나무 부분은 오래된 밥상의 다리(?!ㅋㅋ)를 재활용한 것이라고 하네요ㅋㅋ
이렇게 집에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저는 집을 떠나 살고 있기 때문에 아버지가 이렇게 집에서 로스팅해 그라인더로 간 원두를 야금 야금 가져와서 내려 마시고 있어요😄 갑자기 집이 그리워지네요. 조만간 집에 내려갈 생각입니다. 가게 되면 귀염둥이 장금이 소식도 다시 전하도록 하지요😊
여러분도 향긋한 커피☕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