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냄새와 뛰어난 효능에 대한 찰진 후기로 이미 인터넷을 한바탕 휩쓸고 간 당근오일ㅋㅋ
▽ 지난 포스팅 참조
https://steemit.com/kr/@alice612/6uo6jw
산 넘고 물 넘어 도착을 했습니다😁
어찌나 꽁꽁 싸매져 있던지ㅋㅋ
포장을 풀수록 정체모를 냄새가 나는 것 같은 건 기분탓이겠죠..?
@nyoung90 님도 저의 호기심에 전염되어 당근오일의 세계로 ㅋㅋ 효능이 좋아야.. 할텐데.. 왠지 모를 걱정이ㅋㅋ..
아이허브에서 구매하면서 쿠폰에 혹해 김생민아저씨가 보면 스튜핏이라고 외칠 것만 같은 소비를 부르는 소비를 자행했는데요..
쿠폰 사용을 핑계로 산 루테인과 아로니아.
눈 건강 챙기겠다고 약 사놓고 이 시간에 모니터를 바라보며 포스팅을 하고 있는 것도 어쩐지 모순적인 것 같지만 모른척 해주세요.....☆
에센셜 오일이라 한방울씩 스킨이나 크림 같은 것과 섞어 밤에 바르고 자면 되는데요. 애초에 레티놀이 들어가서 낮에 사용하면 안되는 모양이지만 후기들은 하나같이 이 냄새로는 낮에 돌아다닐 수 있을리 없다고ㅋㅋ
방금 막 토너에 당근 오일을 한 방울 섞어 바르고 누웠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요.. 당근으로 환생하는 꼴은 면한 듯 합니다😄 아니면 저의 오랜 친구인 비염이 절 살리고 있는걸지도ㅋㅋㅋㅋ 음 이 냄새는 뭐랄까 일단 당근 냄새는 아니고. 뭔가 흙이 느껴져요 흙이.. 흙 냄새는 아닌데 흙은 왜 느껴지는 걸까.. @nyoung90 님이 가끔 영양제 먹을 때 나는 냄새 같다는 표현을 했는데 그게 젤 가까운 느낌ㅋㅋ..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는 거지 결단코 기분 좋은 향은 아닙니다ㅋㅋ 아주 강한 향은 아닌데 은은하게 끊임없이 존재감을 과시하는 향이에요.
바르고 나면 살짝 화한 느낌이 들고 눈 부분은 피해서 바르라고 하더라구요. 피부는 확실히 진정되는거 같아요. 대다수의 평은 정확하군요ㅋㅋ 여튼 간만에 큰 모험을 해보았는데 생각보다는 견딜만한 향에 괜찮은 효능이에요 이게 이 오일을 섞는 토너/크림의 원래 향이 어떻냐에 따라 냄새가 더 세지기도 하는 모양인데 그것은 참으로 직접 해보기 전에는 알 수가 없군요ㅋㅋ.. 여튼 여러모로 이목을 끌기에 충분한 재밌는 제품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