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색깔 채소 노화예방에 큰 효과
웰빙 바람이 거세다. 웰빙의 사전적 뜻은 행복, 안녕, 복지 등으로 삶의 질을 강조하는 말이다. 웰빙이 가져온 대표적 변화는 식탁이다. 청정유기농 제품을 선호하는 것이 웰 빙푸드의 대표적인 예다. 일상에서 웰빙푸드를 손쉽게 실천하고 싶다면 무지개 의 '일곱색깔' 을 염두에 두면 된다.
빨간색인 토마토 수박 사과의 붉은 색소는 라이코펜이 가득해 비만을 예방하고 노화방지 효능이 있는 천연의 항산화제로 알려져 있다.
주황과 노란색은 주로 호박 고구마 감 귤 복숭아 당근 살구가 있는데 이는 베 타카로틴의 보고로 정자 형성과 식욕 성장 등 생리과정에 영향을 준다.
초록색의 양배추 배추 케일 등은 인돌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간을 건강하게 한다.
파랑과 남색 보라색에 속하는 포도 블루베리 자두 체리 고추 가지 등은 안토시 아닌이 풍부해 심장과 중추신경계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붉은 와인 한잔이 심 장질환을 예방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 밖에 최근 유행하는 검은색인 검은콩 검은쌀 흑임자 목이버섯 김 등으로 안 토시아닌과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노화방지 및 신장기능을 향상시킨다.
흰색인 마늘 양파 등은 알라신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고혈압 및 동맥경화 예방이 된다.
무지개 색깔에 맞춰 아름답고 건강한 웰빙을 생활화한다면 생활속에서 웰빙을 백배 더 즐길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