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먹을 까 했는데 죽을 파는 집이 있어서 들어가서 두개를 시켰다.
돼지 내장죽인지 간도 있고 생강도 있었다.
주인 아주머니와 주변의 사람들이 모두 영어를 못해서 손짓발짓해가면서 열심히 주문했는데 내 입에는 조금 비릿한 맛이 나서 아쉽게도 다 먹지는 못했다.
다시 숙소를 체크아웃하고 택시 예약을 확인하고 근처의 카페를 가자 싶어서 갔는데....문 닫음...ㅜㅠ
유명한 음식점이라 한번 먹어볼까 싶었는데...후덜덜한 가격에 포기했다.
가는 길에 신기한 옷을 파는 가게들이 많았다. 뭔가 중국식 복장인데 언제 입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여러 문을 닫을 카페를 지나가다 결국 찾은 숙소 근처의 카페!!
시원하고 와이파이도 잘되고 음식도 맛있었다:>
그리고 남편은 마무리 일을 하고 나도 노닥노닥 거리다가 이제 진짜 정말 출국할 시간이 되어서 예약한 택시를 타러 왔다.
다시 온 푸켓 공항에서 라운지에서 자리 잡고 저녁을 간단하게 먹었다.
우리가 타고 갈 대한 항공 비행기! 이번에는 칫솔이랑 실내화를 주었다.ㅋㅋ
안녕 푸켓;ㅁ;.....즐거웠어...또보자ㅜㅠ
남편은 일반기내식을 먹고 나는 글루텐 제한식을 시켰는데 맛은 둘다 그냥그냥...
이제 우리나라 땅이 보인다!! 거의 다왔다ㅜㅠ
몇번을 타도 비행기에서 보내는 시간은 너무 힘든 것 같다;
그리고 인천 공항 도착!!!!>ㅁ<!!!집에 가는 버스 표도 구입하고 집으로!!
여행 후 도착하면 정말이지 집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여기가 천국이지 싶은 마음! 밤새 비행기에서 시달린 몸으로 정말 푹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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