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쪽에 있었는데 문이 있고 닫혀있고 실외기가 있는 걸 보고 에어컨이다!!하고 신나서 들어갔다.
뭔가 건강식을 중요시하는 느낌의 카페였다.
카페 내부도 깔끔하고 식사하는 사람들과 음료먹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이 동네에서 일하는 핫한 언니들이 점심때쯤 와서 브런치하고 가는 느낌의 가게였다.
가게에 테이블이 많이 있지는 않지만 점심 때쯤에는 좌석이 다 꽉찰 정도로 사람이 많이 있었다.
우리는 음료를 시켰는데 커피도 괜찮았고 쥬스는 얼음통에 담가서 주는 게 신박했지만 양은 많지 않았다....
그리고 우리도 시킨 브런치!
시원하기만 하면 됬던 터라 기대하지 않고 시켰는데 저 고기 꼬치가 너무 맛있었다!
이 동네에서 먹은 무삥 중 단연 1등!! 일찍 알았으면 또 왔을텐데...ㅜㅠ
꼭 맘에 드는 집은 느즈막히 발견하게 된다.
너무 맘에 들었고 귀국까지 시간을 보내야했던 터라 오래 있어서 음료를 하나 더 주문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운영되고 있었어서 너무 좋았다.:>
진작 알았으면 있을때 더 많이 방문했을 텐데 늦게 알게 된 것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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