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 가보니 역시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우리가 갔을 때 다행히 줄이 많이 길진 않아서 금방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자리에 앉자마자 주문을 받으러 오는데 우리가 메뉴판도 못 찾고 얼버버버한 외국인인걸 보더나 메뉴판은 찾아주고 갔다가 주문을 받으러 다시 오셨다.
뭔가 이 주인 아저씨가 엄청 유명하신 분이신가보다.
함께 먹을 수 있는 각종 소스들이 있는데 뭔지 모르니 함부로 손을 댈 수가 없었다...ㅜㅠ
음료는 롱간쥬스를 시켰는데 롱간맛:9ㅋㅋㅋ
우리가 시킨 밥과 고기국과 고기가 나왔다. 고기국은 뭔가 바쿠테가 생각나는 맛이었다.
맛이 없지는 않았는데 약간 누린내가 있었다.
그런데 고기는 껍질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니 너무 맛있었다!! 고기를 더 시킬껄!!!
우리가 먹는 동안 기다리는 사람들이 계속 우리를 지켜보고 있고 밥이랑 국으로 배를 많이 채운터라 더 시켜먹지는 못했다.
뭔가 방송에도 나온 것 같고 이 동네의 맛집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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