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직원들이 친절하진 않다. 후기들 보면 몹시 친절하다는 후기도 있었는데 내가 잘 못 본건가?!
지점마다 차이가 좀 있을 수도 있지만 내가 간 곳은 그냥 무뚝뚝 했다.
메뉴는 많지 않고 단촐하다. 그래서 완탕튀김과 국수를 두개 시켰다.
작은 사이즈가 있으면 작은 사이즈로 4개를 다 시키려고 했는데 작은 크기가 이제 없어졌나보다.
음료는 롱간쥬스를 시켰는데 너무 달았다..ㅜㅠ
먹으면 추가되는 부식들이 있었다. 그리 땡기는 비쥬얼이 아니었기 때문에 추가로 먹지는 않았다.
완탕 튀김이 나왔는데....속이 너무 적어서 그냥 완탕피를 튀긴 맛이다.
두갠가 까지 먹고 더이상은 아침인데 속이 느글거려서 더는 먹을 수가 없어서 포기했다.
칠리소스를 찍어 먹었는데도 살짝 기름맛이 나서 아침으로는 좋지 않았다.
뭔가 안이 소란소란했다. 배달해가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나온 국수! 아주 깔끔한 맛이었다.
아침으로 선택하길 잘했다 싶었다. 매운 소스도 진하지 않고 약간 칼칼한 정도?
왜 우리나라사람들이 좋아하는지 그냥 국물만 봐도 알것 같은 그런맛이어서 아침으로 먹기 나쁘지는 않았는데 양은 작았다...한 세젓가락 먹으니 없어졌는데 더 시키기엔 애매해서 다이어트 하는 셈 치기로 했다...ㅋㅋㅋㅋ
일반이 이렇게 작으면 작은 사이즈는 도데체 얼마나 작았던 걸까 싶기도 했다...ㅋㅋㅋ
그리고 다 먹고 일어나서 알게 된 것인데 바로 옆에 있는 mee ton poe에서 파는 사떼를 여기서도 구입해 먹을 수 있었다!! 먹기 전에 알았으면 진작 시켰을 텐데 아쉬웠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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