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는 생각보다 꽤 컷다. 밖에서 보이는 것보다 안쪽으로 자리가 많았다. 다만 에어컨이 없어서 너무 안쪽은 바람이 안통해 오히려 더울 것 같아서 바람드는 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공지게시판 같은게 있어서 보니 여기서 게스트하우스도 하고 있는것 같았다. 꼬따오에 오는 다이버들이 많다보니 섬 주민 전체가 다이버들에게 서비스하는 업종을 하는 집이 많은 것 같다.
메뉴를 보니 안하는 게 없는 듯 했다.
왠만한 요리는 다 있었고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팟타이와 치킨커틀렛을 시켰다.
음식이 나왔는데 양이 어마무시....태국에서 이정도면 이인분이라고 생각해야 할만한 양이 나왔다.
맛도 나쁘지 않아서 팟타이를 다 해치우고 치킨은 거의 못먹고 남겨야했다.ㅠㅜ
마지막날이 아니었다면 포장이라도 했을텐데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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