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으러 간 식당이었는데 숙소에서 많이 멀지 않아서 좋았다.
입구가 불이 켜져 있지만 눈에 확띄지는 않는다. 오전에 지나가면서 위치를 알고 간게 잘 한 것 같았다:)
메뉴가 종류가 굉장히 많은데 자세히 보면 좀 비슷비슷한 느낌의 메뉴들이었다.
여기는 특이하게 신발을 벗고 들어가게 되어 있었다. 발이 좀 꺼끌했지만 뭐 어쩔 수 없지 싶었다.
식당에 손님들이 꽤 있었는데 현지인들 보다도 외국인들이 많이 있었다.
간단한 소스는 테이블에 비치되어있었다. 팟타이를 시켰는데 위에 계란으로 덮인 비쥬얼이었다~
맛은 역시나 실망을 시키지 않는 팟타이 맛이다.
쏨땀샐러드도 하나 시키고 오징어 구이가 있어서 시켰는데 우리나라 오징어 볶음 같은게 나왔다.
맛도 우리나라 오징어 볶음과 흡사하다. 어쩐지 아주머니가 시킬때 밥 안필요하냐고 물어보더라니....
밥 반찬들을 밥은 안 시키고 맛있게 먹었다.
여기는 우리나라 처럼 밥과 반찬의 개념으로 음식을 시켜야 먹기 좋은 곳 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인지 뭔가 우리나라 음식을 먹는 느낌을 받을 정도 였다~ㅎㅎㅎ
여행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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