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예약을 했는데 입구에서 아주머니가 체크인을 하시고 방을 안내해주셨다. 추후에 연장할 때도 현장결제보다 인터넷이 더 싸서 아주머니께 이야기 후 인터넷으로 연장을 했다.
방이 굉장히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벽부분이 하얗게 되어있어서 전체적으로 더 깔끔한 느낌이 들었다. 바닥은 타일이라서 시원했다. 다만 에어컨이 맨 처음 들어갔을 때 막 시원한 느낌이 없어서 고민했는데 하루자고 계속 에어컨을 틀어놨더니 이후로는 시원하고 괜찮았다.
화장실도 같이 하얗게 세팅되어있어서 깔끔하다.
좀 오래된 느낌이 있긴하지만 관리를 아주 열심히 하는 것 같았다. 수압도 나쁘지 않고 따뜻한 물도 잘 나왔다.
냉장고도 있고 탁자랑 옷장이 있어서 물건을 정리하기엔 좋았다.
바깥에는 테라스가 있는데 테라스에 꽃이 많이 떨어져 있었다.
입구 쪽에 음식점을 해서 그런지 1층에 화장실이 있고 건물 안쪽에 수영장도 있다.
수영장은 크진 않지만 남편이랑 둘이 수영하기에는 나쁘지 않았다. 샤워실도 안쪽에 있고 쉬는 공간들도 있는데 수영장쪽은 관리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 있었다.
그래도 이정도면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입구는 이렇게 생겼다. 숙소를 이야기할때 토스카나라고 이야기하면 모르는 사람들이 있어서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묵지 않는 가보다.
아마 섬의 중간쯤인데다가 항구거리랑 위치가 좀 있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다. 오토바이대여는 하지않아서 밑에 있는 가게로 좀 한참 걸어가야하기도 했다.
하지만 가격대비 방의 시설이나 관리가 흡족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