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한달 살기] - 말레이시아 포트딕슨 식당 (PD shell out)

akoano(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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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음식을 먹고 싶어하시는 부모님들을 위해서 어떤 게 좋을까 찾아보다가 찾게된 해산물버킷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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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왔는데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사실 맛이 없는 집인가 싶어서 좀 걱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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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이서 씨푸드람박이라는걸 2개시키고 음료를 시켰다. 2개를 시키니 종업원이 양이 너무 많으니 1개를 먹고 다시 시키라고 친절하게 이야기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 음료는 사실 탄산이 먹고 싶었는데 현지 아이스티같은 음료만 판매한다고 해서 레몬으로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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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그냥 깔끔하고 탁자들만 있고 안쪽에 주방이 있다. 종업원들은 젊은 청년들이 었는데 인상이 웃는 인상은 아니지만 정말 친절했다. 주문을 받고 우리 테이블에 비닐도 꼼꼼히 깔아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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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티는 맛이 점 독특했지만 먹을만 했고 해산물은 약간 카레향이 나는 매운 소스에 버무려져 있어서 매운걸 잘 못 먹는 나는 아이스티를 한잔 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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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를 먹고 역시나 한개 더 시켰다~ㅋㅋㅋ 많다고 했지만 남편과 둘이먹으면 딱좋을 정도의 양이었다. 밥도 한개씩 나와서 카레가 매울때 먹기 좋았다. 다른 식기도구 없이 탁자에 다 깔고 손으로 먹느라 손이 엉망이 되었지만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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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방가는 쪽에 손을 씻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다 먹고 깔끔하게 손도 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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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별로 안친절해보이지만 친절한 종업원에게 계산을 하고 나왔다.
맛도 괜찮았고 부모님들도 특별한 경험이라며 너무 좋아하셨어서 가게를 잘 찾은게 몹시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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