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데 점심은 먹어야겠고 문을 연 식당은 없고 걸어가다가 문을 연 식당이 보여서 오게 되었다.
에어컨이 있는 곳에 가고 싶었으나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었달까..ㅠㅜ
일반적인 타이 대표 음식들과
아침메뉴와 음료를 판다.
저녁에는 펍처럼 운영하는 것 같다.
여러 아침메뉴들이 있었으나 태국에 왔으니 팟타이와. 톰양꿍을 시켰다.
음료는 소다를 시켰는데 사실 소다맛을 기대했는데 탄산수가 나왔다.
뭐..탄산수를 싫어하진 않으니까..;-;
그리고 나온 톰양꿍과 팟타이~
다른 건 모르겠고 톰양꿍이 맛있었다! 국물도 시큼하고 깔끔하고 팟타이는 걍 그랬는데 톰양꿍은 국물이 정말 괜찮아서 밥이랑 싹싹 먹어버렸다.
가격대가 좀 있었지만 앞에도 말했다시피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었다. 가격이 막 후회될맛은 아니라 다행이었지만 이 가격에 정도는 최소한 나와야지 싶은 정도이다.
우리 숙소에서 정실론을 가는 골목에 위치하고 있는데 숙소도 겸하는 것 같았다. 우리 말고는 외국인 할아버지들이 느긋하게 브런치를 즐기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정말 더운데 어떻게 느긋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에어컨이 없어서 점심을 먹고 남편이랑 나는 땀범벅 되어버렸다. 톰양꿍이 맛있기는 했지만 너무 더워서 다시 가지 않았다.
주소 : 2 Nanai Rd, Tambon Patong, Amphoe Kathu, Chang Wat Phuket 83150 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