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코워킹 스페이스를 이용하기도 했고 꼬따오에 가는 롬프라야를 이용하려고 하루 투숙하였다.
식당과 바로 앞에 수영장이 있고 당구대와 링도 있고 간단한 운동을 할 수 있는 짐 시설이 1층에 있다.
수영장과 기타 시설은 구경만 하고 이용하진 못했다. 1층은 오픈된 구조라서 에어컨이 없어서 꽤 덥다;
체크인하는 로비와 롬프라야 예약할 수 있는 곳은 다 1층에 있다.
로비에서 간단한 물품들을 팔고있는데 가격이 편의점보다 한참 비싸니 가까운 편의점을 이용하는 게 낫다.
롬프라야 예약은 여기 투어데스크에서 할 수 있는데 수수료없는 가격으로 예약이 가능해서 좋았다.
식당에서 조식을 먹을 수 있다. 그런데 부페는 아니고 메뉴가 있어서 그중에서 하나를 선택 하면 나온다.
개인적으로 조식은 별로였다. 바게트빵은 엄청 딱딱하고 나머지 음식들도 다 마르고 딱딱했다. 음료는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그리고 조식을 먹지 않으면 아침 시간에 식당이용이 제한된다. 다른 곳에서 사온 음식을 먹거나 하면 직원이 안된다고 한다;
방은 냉장고도 없고 너무 작았다. 물은 두개 공짜로 주는데 병에 담긴게 왠지 계속 재활용하는 것 같은 느낌?!
베란다도 엄청 작다. 화장실도 작은데 샤워실에 불이 없다.ㅠㅜ
하지만 깔끔하기는 하다~ 작지만 깔끔한 느낌~뭔가 일본의 방이 작은 호텔의 느낌이랄까?
하지만 가격은 오만원정도라서 깔끔하지 않다..ㅠㅜ
일박하고 굳이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