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를 찾아가는 도중에 L라운지가 보였다.
라운지 앞에는 공원같이 조성해놓아서 사람들이 앉아서 쉴수 있고 구경할 수 있게 해놓았다.
1층에는 아이들이 노는 키즈존과 옆에 VR존이 있었는데 키드존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데 VR존에는 사람이 없었다.ㅋㅋ
2층에 올라가 보니 혼자서 앉아서 쉴수 있는 자리와 낮잠을 자는 자리가 있었다.
라운지를 따로 가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있었어서 라운지들어갈때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는데 나올 때 보니 자리마다 사람이 가득했다. 특히 밑에 키드존이 있어서 인지 아이들이 많이 있었다.
라운지안에는 개인용자리들이 많이 보였다. 1인이 사용하기 좋게 칸막이가 있는 자리와 뚫려있는 자리들이 있었는데 우리는 2인이라 이용하지는 않았다.
전체적으로 만들어진지 얼마 안되어서인지 깔끔했다. 다만 시설은 음식이 있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고 자리도 많이 넓진 않았다. 마티나 프리미엄 라운지에 비해 시설이 많지 않다.
하지만 음식들은 다 괜찮았다. 비빔밥을 만들어먹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불고기를 넣고 잔뜩 비벼먹었다. 음식의 종류가 많지는 않았는데 음식들이 맛이 다 괜찮았다.
음식이 우리나라 음식종류라서 우리는 그냥 만들어서 편하게 먹었는데 라운지에 온 외국인들은 음식을 어떻게 먹는지 헤메는 모습이 좀 보였다.ㅋㅋ
바로 앞에 우리가 탈 비행기가 보여서 시간이 되면 내려가기만 하면 되서 더 좋기도 했다. 자리에 앉아서 비행기 상황을 볼 수 있는 것도 좋았다.
우리 처럼 출발전에 잠깐 들리기는 괜찮은데 환승하거나 쉬기에는 사실 샤워실도 없고 라운지 안에 있는 좌석보다 밖에 있는 좌석이 더 편해보였다.
다음에 제 2공항 라운지를 쓴다면 마티나프리미엄 라운지를 한번 이용해봐야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