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한달살기] - 푸켓 식당(khon kaen buffet&BBQ)

akoano(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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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나왔던 걸 본적이 있었는데 그 방송을 보면서 남편이 너무 가보고 싶어했는데 이번에 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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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페형식으로 사람들이 가져가게 되어있고 숯불이 두개가 들어올 수 있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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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을 하나 더 쓰면 100바트를 내야하는데 숯불 직화로 새우를 굽고 싶어서 하기로 했다. 음료는 큰 것과 작은 걸 선택할수 있는데 우리는 처음에 작은거 시켰다가 나중에 큰거랑 얼음이랑 더 시켰다.
음료는 무조건 큰거로 얼음이랑 시키는게 낫다. 더워서 시원한 음료가 계속 들어가서 생각보다 음료를 많이 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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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긴 손이 파란 새우를 집고 야채와 고기를 집어와서 구워먹기 시작했다.
새우는 머리가 빠지면 먹잘게 없어서 비쥬얼만 좋지 별로였다. 게다가 더운데 숯을 두개나 했더니 두배 더 더워졌다. 새우를 구워먹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빼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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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와 샤브를 해먹을 수 있는데 베트남전쟁때 한국군인들이 철모에 고기를 구워먹는 걸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서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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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자리는 멋 모르는 외국인들이 안내받아 앉아있고 시원한 자리는 현지인들이 다 앉아있다.
자리가 바깥쪽과 가까울 수록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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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과 가게 프론트다. 여기서 주문을 하고 계산을 먼저 하면 자리로 안내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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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빠통비치에서는 좀 떨어져있다. 오토바이로 이동하거나 차를 이용하지 않으면 찾아가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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