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카 시내에 들어가기 전에 있는 말라카몰 앞 광장에 푸드트럭 공원이 있어서 저녁을 이곳에서 먹기로 했다.
크기는 그닥 크지는 않지만 광장을 기준으로 10몇개의 푸드트럭이 자리하고 있고 광장에 의자와 식탁이 놓여져 있었다.
사람들이 엄청 많이 있었고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도 보았다.
여러가지 음식들을 파는데 나시참푸르같은 음식과 음료들을 하나씩 시켜보았다.
푸드트럭에 가서 주문을 하면 몇분 뒤에 오라고 이야기한다. 그럼 그때 가서 음식을 받아오면 된다:>
밥과 햄버거, 미트볼, 파스타 등등을 시켰는데 제일 맛있었던 건 생선까스였다..ㅋㅋㅋ
푸드트럭음식들이 크게 맛있지는 않다. 그냥그냥 먹을 만한 정도?
음식 맛을 즐기기보다 그냥 분위기를 즐기러 오는 것 같다.
말레이시아는 종교적이유로 밥과 술을 함께 먹을 수 없어서 맥주를 못 먹은게 조끔 아쉽기는 했다~
밥을 먹는 동안 노래를 불러주는 밴드 팀이 있었다. 나중에 팁박스를 들고 테이블을 돌아다니는데 어떤 한 그룹도 팁을 안주는 테이블이 없이 다들 잘 들었다면서 팁을 주는 걸 보니 뭔가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
우리는 팁을 미리 내고 신청곡도 들었다.:>ㅋㅋㅋ
위치가 편하게 갈 수 있는 위치는 아닌 것 같다. 주변에 큰 차도가 있어서 차들이 많이 다니긴 하지만 너무 세게 달려서 택시를 잡기에도 좋지 않다. 우리는 렌트카를 이용해서 잘 갔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