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공항에는 라운지가 3개가 있다고 하는데 그중에서 1층에 있는 CIP라운지를 이용했다. 우리가 타고 가는 게이트에서 가장 가깝기도 했다.
흡연실을 통해서 들어가게 되어있어서 여기가 입구가 맞나 싶었다. 흡연실로 나오면 바로 입구가 보인다.
입구에서 체크를 하고 들어가니 사람이 엄청 많고 시끄럽다는 리뷰를 봤었는데 엄청 조용하고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음식들은 가지수가 많지는 않았다. 태국 음식과 간단한 카나페종류랑 빵종류 그리고 간단한 샐러드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야채들이 조금 있다.
음료는 탄산이랑 맥주등 있고 요플레도 있고 과일도 있다. 생각보다 과일이 괜찮았다. 다 냉장고에 들어있어서 그런가 시원하고 달아서 먹을 만 했다:>
전체적으로 레스토랑에 온 것 같은 분위기가 난다. 길게 앉는 좌석에는 사람들이 거의 앉지 않고 테이블 석에 사람들이 주로 오는데 생각보다 조용하고 편하다.
음식을 먹었는데 과일이 젤 맛있다.ㅋㅋㅋㅋ 빵은 걍 빵이고 음식은 좀 오래 된 느낌이 나서 별로 손이 가지 않았다.
흡연실에 있어서 사실 라운지 내에서 담배냄새가 나는게 아닐까 했는데 다행히 그렇지는 않았다.
라운지에 화장실이랑 샤워실 같은 편의시설은 없다. 푸켓 공항내에 있는 라운지는 다 샤워시설이 없다고 해서 조용한 곳을 찾았는데 잘 찾아서 이용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