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한달 살기] - 꼬따오 식당(995duck)

akoano(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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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따오에서 트립어드바이져도 순위권이고 내가 즐겨보던 블로거 분도 이집을 제일의 맛집으로 손꼽으셨다. 아침부터 영업을 하는 터라 아침을 먹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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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와 국수와 밥이 종류별로 있었다. 면도 선택할 수 있었고 종류가 생각보다 굉장히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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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는 먹고 싶은걸 가지고 와서 계산을 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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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집을 꼬따오에 있는 동안 두번을 왔었는데 두번 다 맛이 흡족스러웠다.
특히 오리고기가 너무 맛있었다. 고기가 감칠맛나고 껍질은 쫀뜩하고 해서 고기만 따로 시켜먹을까 고민스러웠을 정도였다.
그리고 국물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딱 좋아할 만한 깔끔한 닭육수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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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육수가 아니라 오리육수일 수도 있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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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맛있다고 하면서도 계속 팟타이만 시켜먹었다.
팟타이도 맛있었지만 다른 것도 먹어봤으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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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 덮밥도 하나 시켜먹었었는데 소스가 진하고 달달한 돈까스소스맛이다.
개인적으로는 돈까스소스를 잔뜩 뿌린건 좋아하지 않아서 맛이 너무 강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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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아주머니가 양쪽에서 요리를 하시는데 한분은 오리가 들어가는 요리를 하시고 다른 한분은 팟타이랑 다른 요리를 만드시는 것 같았다.
뒤쪽에 있는 파란 통에는 얼음이 있는데 얼음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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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이빙했던 센터도 가까이 있어서 들렸다가 먹기 좋았다.
가격도 너무 부담스럽지 않고 맛도 있어서 트립어드바이져 순위가 이해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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