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따오에서 트립어드바이져도 순위권이고 내가 즐겨보던 블로거 분도 이집을 제일의 맛집으로 손꼽으셨다. 아침부터 영업을 하는 터라 아침을 먹으러 갔다.
오리고기와 국수와 밥이 종류별로 있었다. 면도 선택할 수 있었고 종류가 생각보다 굉장히 많았다.
음료는 먹고 싶은걸 가지고 와서 계산을 하게 되어 있다.
우리가 이집을 꼬따오에 있는 동안 두번을 왔었는데 두번 다 맛이 흡족스러웠다.
특히 오리고기가 너무 맛있었다. 고기가 감칠맛나고 껍질은 쫀뜩하고 해서 고기만 따로 시켜먹을까 고민스러웠을 정도였다.
그리고 국물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딱 좋아할 만한 깔끔한 닭육수맛!
닭육수가 아니라 오리육수일 수도 있겠다.ㅋㅋㅋ
남편은 맛있다고 하면서도 계속 팟타이만 시켜먹었다.
팟타이도 맛있었지만 다른 것도 먹어봤으면 했는데...
오리고기 덮밥도 하나 시켜먹었었는데 소스가 진하고 달달한 돈까스소스맛이다.
개인적으로는 돈까스소스를 잔뜩 뿌린건 좋아하지 않아서 맛이 너무 강한 느낌이었다.
두분의 아주머니가 양쪽에서 요리를 하시는데 한분은 오리가 들어가는 요리를 하시고 다른 한분은 팟타이랑 다른 요리를 만드시는 것 같았다.
뒤쪽에 있는 파란 통에는 얼음이 있는데 얼음은 무료다!!
우리가 다이빙했던 센터도 가까이 있어서 들렸다가 먹기 좋았다.
가격도 너무 부담스럽지 않고 맛도 있어서 트립어드바이져 순위가 이해가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