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한달 살기 2 - 28(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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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치킨을 먹고 짐을 싹 정리했다. 한달간 잘 지낸 집이었는데 정리를 또 싹하니 새로운 느낌이었다.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공항으로 출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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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미리 차를 빌려서 택시비를 안 뜯기고 정해진 금액을 드리고 공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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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라운지를 이용해보고 싶어서 라운지로 가보았다. 이번에 여행을 위해 카드를 만들었는데 흡족스럽게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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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에는 사람이 엄청 많았다. 그래서 인지 와이파이도 잘 안 터져서 그냥 유심에 남은 데이터가 있어서 그냥 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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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에서 한껏 여유를 부리고 비행기를 타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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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없는 메뉴가 없어서 다 먹어 봤는데 에어 말레이시아는 기내식은 맛이 없...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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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 왔는데 우리 뒷 비행기가 분명 한시간 뒤 출발이었는데 6시간 뒤 출발로 바뀌어 있었다..
바우처를 주면서 식사를 하라고 했는데 딱 두군데 버거킹과 누들 이라는 곳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다. 가보니 사람들이 이미 바글바글 한터라 우리는 이번에도 라운지를 이용해보기로 했다. 이번에는 환승시간이 적어서 못들이겠거니 했는데 들리라고 6시간이나....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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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시간이 너무 여유로워서 라운지에 있는 샤워 시설을 이용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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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좀 씻으니까 살것 같았다~ 씻고 라운지에서 좀 졸다가 시간이 다 되서 바우처 좀 써볼까 했더니 24시간이라고 되어 있던 버거킹과 누들 집은 둘다 영업은 안한다고...아놔...
결국 바우처는 사용도 못하고 비행기에 타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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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롤은 줬는데 너무 맛이 없어서 몇 입 먹다가 그냥 버렸다. 비행기에는 다행히 사람이 거의 없어서 사람들이 다들 한 자리 내지 두자리를 차지하고 누워서 자면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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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와서 기내식이 나왔는데 발리에서 말레이시아 올 때보다는 그래도 먹을 만했다. 그리고 남편이랑 같이 밀린 프로그램을 하나 보는데 한국에 거의 다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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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한국도착!!! 새벽에 도착해서 집으로 가자마나 막 하수구 터져지구 넘치고 해서 정신이 없었지만 그래도 집에 도착해서 뒹구니 역시 집이 좋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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