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으로 출발해야해서 아침 일찍 일어났다. 이제 이 숙소도 안녕!!!>~<!!
저 지붕위에 있는게 태양열인가 했는데 온수를 만드는 거라는 사실을 이 호텔을 나가면서 처음 알았다;
날씨가 더우니까 낮에 태양열로 온수를 만드는 거란다;
수영장도 두군데나 있는데 저 수영장만 사용해봤다.ㅎㅎ 짐을 싹 싸고 택시를 기다렸다.
호텔에서 공항까지 택시비는 800바트인데 미리 예약해놨다.
그럼 방까지 오셔서 짐을 택시에 실어놓고 프론트가서 체크아웃하고 공항으로 간다.
이 숙소의 방이 산위에 있는 느낌이라 택시가 방까지 안오면 짐을 가지고 내려갈 수가 없다.ㅋㅋㅋ
그리고 공항에 도착!! 이번 여행에서는 공항을 자주 왔다갔다 하게된다~ㅋㅋ
공항에 출국전에 있을 만한 곳이 많지 않아서 빨리 체크인을 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역시 마사지의 왕국 태국이다! 면세점에도 마사지집이 있다!ㅋㅋ
그리고 면세점에서 혹시 사갈만한게 있나 봤는데 면세점이 일반 상점보다 가격이 훨씬 더 비싸다;
라운지에 들려서 잠시 쉬었다가 비행기를 타러 갔다.
우리가 탈 말레이시아 항공인데 생각보다 비행기도 크고 좋았다:>
푸켓 안녕! 말레이시아 좀 갔다올께!ㅋㅋㅋ
가까워서 기내식을 뭘 줄까 했는데 빵을 줬다.
치킨과 씨푸드가 있다고 해서 하나씩해서 남편이랑 먹었는데... 너무 신기한게 빵 맛이 아니라 종이맛이 난다.
씨푸드는 골판지로 만들었고 치킨은 도화지랑 박스랑 섞은 맛이 난다.ㅋㅋㅋㅋ 다행히 머핀은 좀 먹을 만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도착!!>ㅁ<!!
제일 먼저 남편과 나의 필수품 인터넷을 위해 유심을 구입했다.
그리고 이번 말레이시아여행은 사실 남편과 둘이 하는 여행이 아니라 시부모님을 모시는 효도여행이라 시부모님이 2공항으로 오시게 되어서 우리는 1공항에서 2공항으로 이동했다.
무료버스도 있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렸서 환전을 한국에서 미리 해놓은게 있어서 4링깃을 주고 전철을 탔다.
한정거장이라 금방 도착하고 익스프레스나 일반이나 먼저 도착하는 전철을 타면 된다. 안에 직원들이 있어서 잘 안내해주고 짐도 무거워보이면 도와준다:>ㅋㅋ
그리고 도착한 2공항!
여기서 시부모님을 기다리는 데 분명 비행기는 도착했는데 나오시질 않아서 어찌 된건가 발만 동동 하고 있었다.
말레이시아 공항은 입출국 모두 면세판매를 하는데 그래서 입구와 출구의 구분이 없어서 안에서 빙빙 헤메시다가 겨우 안내받아서 나오셨다.ㅠㅜ
그래도 진짜 무사히 만나서 다행이었다:>
말레이시아 64000 세랑고르 세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