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문화재청)
(English site links listed at the bottom for your information ^^)
찜질방 자주 가세요? 뜨끈한 구들방을 아시나요? ^^
2천년 전통의 '온돌 문화'가 국가 무형문화재로 지정됩니다.
문화재청은 우리나라 주거생활의 기본이 되는 「온돌문화」를 국가무형문화재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하였다.
우리 온돌은 서양의 벽난로와 다르게 연기를 높은 굴뚝으로 바로 내보내지 않고 불을 눕혀 기어가게 만들어서, 불의 윗부분을 깔고 앉아 사용하는 탈화좌식(脫靴坐式) 바닥 난방이 특징으로, 방 내부에 연기를 발생시키지 않으면서도 오래동안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온돌문화는 한국의 총체적인 주거문화로, 바닥 난방과 생태환경 활용기술 등을 통해 한국인의 생활관습과 규범이 포함되어 있음을 보여주며, ......” (문화재청 공지 인용)
얼마전, 평창 올림픽에 참가한 외국 선수들이 인스타에 올린 사진이 화제가 되었다지요. 따뜻한 온돌에 눕거나 앉아서, 몸에 녹아든듯 노곤하지만 편안한 모습들이 보였습니다.
뜨끈한 온돌은 한국 밖으로 여행할 때마다 가장 아쉽습니다.
요즘, 한국에도 전통 방식의 온돌은 없더라도 찜질방이 어디든 있으니 다행입니다. 찜방, 너~~무 사랑합니다!
혹시, 어릴 적 배탈이 나면 어머니나 할머니가 배를 쓰다듬어 주거나, 따뜻한 아랫목에 배를 깔고 엎드려 있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체온이 1도 올라가면, 우리 몸의 면역 작용을 하는 백혈구의 활동도 5~6배나 활발해지고, 1도 떨어지면 백혈구 활동도 30% 이상 떨어진다고 합니다.
몸의 중심을 따뜻하게 해야 체온이 올라간답니다. 그래서 특히 배가 따뜻해야 하지요. 예전의 어르신들의 생활 방식이 참 과학적이었다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 ^^
미세먼지, 침대 문화, 아이스 음료 ... 로 충만한 요즘.
뜨끈한 온돌방은 아니더라도,
배를 따뜻하게
따뜻한 차와 음식
그리고
가끔 찜방 번개로
우리의 전통 문화도 지키고 우리 몸도 지킵시다~^^
-「온돌문화」‘자연환경에 대응한 지혜와 창의성 발현의 주생활’ 가치 인정 (문화재청)
S. Korea Set to Designate 'Ondol' Heating System as Intangible Cultural Asset
http://world.kbs.co.kr/english/news/news_Cu_detail.htm?No=134733
6 THINGS YOU’LL LOVE AT A JJIMJILBANG DURING WINTER
https://www.10mag.com/6-things-youll-love-at-a-jjimjilbang-during-winter/
My Experiencein South Korea
http://morungexpress.com/experiencein-south-korea/
It's still quite chilly in Korea in the evening. If you feel chilly, caught a cold or get stressed, I recommend you to go to Jjimjilbang to warm yourself up! :)